경북 경산시가 지방세 체납액 분할납부 자동이체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행한 지방세 체납액 분할납부 자동이체시스템은 기존 정기분 납기내 지방세에만 적용되던 자동이체시스템을 체납액에도 도입한 것으로, 납세자가 직접 송금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한 납세 편의 시책이다.
또한 과세 관청도 분납 이행을 위한 안내와 미이행 체납자 독촉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해소해 효율적으로 행정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지방세 체납액을 분납하기 위해서는 납세자가 특정 일자에 일정 금액을 직접 송금 후, 수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징수과에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해 납세자의 불편이 컸다.
손윤호 경산시 징수과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체납자들이 납부를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를 제공해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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