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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C,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원 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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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역 무료급식 등 공적 기여…적십자 모금 유공 장관상도 받아
"도움 필요한 곳 찾아가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PHC(회장 김상태)가 대한적십자사의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RCHC, Red Cross Honors Company) 10억 원 클럽' 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PHC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2012년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계열사인 PHA, 평화발레오, 카펙발레오 및 PHC큰나무복지재단을 통해 매년 적십자 회비모금 후원, 저소득가구 청소년을 위한 큰나무 장학사업,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 치료비 지원사업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재원조성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재난구호 급식차량(3.5t) 제작 후원을 통해 재난지역 무료급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이동급식,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는데 일조했다.

PHC는 이와 같은 공적(누적 기부금액 10억 원 이상,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 활성화에 기여)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비 모금활동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이날 수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상화 PHC 전무이사는 "PHC 경영이념 중 하나는 '행복 추구'이다. 기부를 통해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Saving Lives. 생명을 구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PHC에 감사드린다. 적십자와 PHC 모두, 인간 존중의 가치를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어두운 곳에 빛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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