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6일 군위군청에서 군위군과 군위형 희망주택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위형 희망주택 조성사업은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에 희망주택 2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군위군 소유 부지에 지방소멸대응기금 75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희망주택이 지역주민들과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6일 군위군청에서 군위군과 군위형 희망주택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위형 희망주택 조성사업은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에 희망주택 2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군위군 소유 부지에 지방소멸대응기금 75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희망주택이 지역주민들과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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