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학의 최고 거장 가운데 한 사람인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가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첫 작품 '가난한 사람들'로 호평 받은 그는 급진적 정치모임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총살직전에 황제의 특사로 감형된 후 시베리아 감옥에서 4년을 지냈다. 잡지 발간과 도박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출판사와 무리한 계약을 하여 마감에 쫓기며 글을 썼다. 대표작인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인간 존재의 근본 문제를 제기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싸고돈 헌재 무안할 노릇 …또 사고친 선관위, 이젠 '솟아날 구멍' 없다[금주의 정치舌전]
한동훈 "2030 대선 출마, 국민이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노태악 前 중앙선관위원장, 4년 간 수당 1억7910만원 수령
'연어 술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