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건설,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서 국내 건설사 유일 ‘리더십 A’ 획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 세계 2만 개 이상 기업 중 1.5%에만 수여된 최고 등급

현대건설 사옥.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사옥.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보고서를 발간하는 비영리 국제단체다.

현대건설 측에 따르면 지난해 CDP 평가에 응답한 기업은 약 2만3천200개 이상이며 '리더십 A'는 전체 1.5%인 300여 개 기업에만 부여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기후변화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A' 등급 획득은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경영 노력과 기후변화대응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며, 저탄소 건설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7일 '국민의힘'이 보수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비판하며 새로운 보수 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
올해 1분기 국내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와 시설투자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특히 신세계와 롯데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
17일 북한 여자 스포츠팀 최초의 방한을 위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총 39명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