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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서 국내 건설사 유일 ‘리더십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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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만 개 이상 기업 중 1.5%에만 수여된 최고 등급

현대건설 사옥.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사옥.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보고서를 발간하는 비영리 국제단체다.

현대건설 측에 따르면 지난해 CDP 평가에 응답한 기업은 약 2만3천200개 이상이며 '리더십 A'는 전체 1.5%인 300여 개 기업에만 부여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기후변화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A' 등급 획득은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경영 노력과 기후변화대응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며, 저탄소 건설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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