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무형문화재 날뫼북춤보존회 관계자들이 1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새해 시민들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지신밟기는 땅을 밟으면서 잡신을 쫓고 복을 부르는 내용의 덕담과 노래를 하는 의례로 음력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열린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 무형문화재 날뫼북춤보존회 관계자들이 1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새해 시민들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지신밟기는 땅을 밟으면서 잡신을 쫓고 복을 부르는 내용의 덕담과 노래를 하는 의례로 음력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열린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 무형문화재 날뫼북춤보존회 관계자들이 1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새해 시민들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지신밟기는 땅을 밟으면서 잡신을 쫓고 복을 부르는 내용의 덕담과 노래를 하는 의례로 음력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열린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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