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앞바다서 선장 없이 빈 어선만 발견돼…해경 실종자 수색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업 중 실족 추정…해경 "수중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오후 포항 앞바다에 조업을 나갔다가 실종된 어선 선장을 포항해경 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13일 오후 포항 앞바다에 조업을 나갔다가 실종된 어선 선장을 포항해경 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13일 오후 포항 앞바다에 조업을 나갔다가 실종된 어선 선장을 포항해경 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13일 오후 포항 앞바다에 조업을 나갔다가 실종된 어선 선장을 포항해경 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1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대진항에서 조업을 나간 어선 A호(1톤(t)급, 승선원 1명)가 귀항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A호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조업을 나간 뒤 해 질 녘쯤 귀항할 예정이었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구조정과 경비함정, 항공대 등을 급파해 A호의 조업 구역 등을 수색하던 중 A호를 발견했지만 배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

포항해경은 선실에 선장 B씨(60대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가 있는 점 등을 미뤄 B씨가 조업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해경은 14일 오전부터 수중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