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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역대급 실적에 직원 보너스 15%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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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연합뉴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연합뉴스

대한민국 대표 IT기업 네이버(035420)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이를 기념해 전 직원에게 연봉의 15% 수준에서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급 지급은 설 연휴 전날 이루어져, 직원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성과급은 직원 개별 성과 및 소속 계열사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평균적으로 연봉의 15% 수준으로 지급되었다. 이는 지난해 네이버가 거둔 사상 최대의 매출액 9조 6706억 원, 영업이익 1조 2888억 원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전년 대비 성과급 역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성과급 지급에 앞서 진행된 전 직원 대상 설명회에서, 중간 평가를 완료한 직원은 평균적으로 연봉의 15% 수준의 성과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는 네이버가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번 성과급 지급 결정은 네이버가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달성한 사상 최대 실적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며, 직원들에게도 회사의 성공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업계 내 최고의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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