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16일 본관 9층 1회의실에서 몽골 제1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형성형병원 류인혁 원장을 비롯해 몽골 제1중앙병원 히시그자르갈 바트수흐 병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의료 기술 공유 및 교류, 의료진 연수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히시그자르갈 바트수흐 병원장 등은 협약식 후 병원 건강증진센터, 암병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류인혁 원장은 "지난 2011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2013년 몽골로 초청 규모를 넓혀 현재까지 10명의 의사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며 "이번 협약도 양 병원이 의료기술에 대한 공유를 통해 환자치료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정형성형병원과 뇌병원, 암병원 등 3개 병원과 심장센터 등 6개 전문 특성화센터를 주축으로 24개과에 전문의 120여명이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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