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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네오폰스㈜와 진단·치료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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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과 네오폰스의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네 번째가 박기수 네오폰스 대표. 대구의료원 제공.
대구의료원과 네오폰스의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네 번째가 박기수 네오폰스 대표. 대구의료원 제공.

대구의료원(원장 김시오)은 네오폰스(대표 박기수)와 '뇌질환 및 노인 질환 환자의 진단 및 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박기수 네오폰스 대표 및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양 기관은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뇌질환과 노인 질환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뇌질환·노인 질환 환자를 위한 서비스 앱 활용, 개발된 플랫폼을 이용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지원 등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네오폰스는 음성을 통해 건강 및 질환을 예측하는 의료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대상은 언어 발달장애를 가진 유아와 치매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다.

현재 대구의료원은 재활치료센터를 통해 첨단의료장비와 전문지식을 겸비한 치료인력이 수준 높은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폰스와의 협약으로 대구의료원은 수술 이후 재활과 간병의 부담이 큰 뇌질환과 노인 질환 환자들의 치료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질환은 조기 진단을 통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뇌질환 및 노인 질환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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