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캠핑용 개조된 승합차 화재로 절반 불타…리튬이온 배터리 문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터리 주변 발화 흔적 발견…소방당국 "전기적요인 화재 추정"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두호동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두호동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캠핑용으로 개조된 승합차에서 배터리 문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1분쯤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승합차 보닛 부분에서 불이나 차량 절반을 태우고 125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차량은 캠핑 목적으로 개조된 것으로 소방당국에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 캠핑용 리튬이온 배터리 주변에 발화 흔적이 있는 점 등을 미뤄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