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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레이더] 봉화 전 군수·군의원, 임종득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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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봉화군수와 전 봉화군의회 의장, 전 군의원 등 30여 명은 20일 임종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마경대 기자
전 봉화군수와 전 봉화군의회 의장, 전 군의원 등 30여 명은 20일 임종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마경대 기자

경북 봉화군 김희문·박노욱 전 군수와 봉화군의회 김천일 전 의장과 전 군의원 등 30명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종득 4·10 총선 예비후보(영주영양봉화울진·국민의힘)를 공개 지지 선언했다.

이들은 "임 예비후보는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경륜과 강력한 힘을 가진 큰 일꾼이라"며 "정·재계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청년 세대들 사이에는 '지역에 진정한 어른이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고향에 남아 여생을 바치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멋진 리더가 없기 때문이다"며 "고향 영주에서 밭을 가는 것으로 족한 인생을 살겠다는 임 예비후보야 말로 진정한 리더"라고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임 예비후보에게 ▷남북 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국토종합개발 계획에 봉화, 영양 구간 반영 ▷915, 918 지방도 국지도 승격 ▷동서철도 공사시 봉화읍 철도 이설과 춘양 철도 직선화 반영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면 시행 ▷공익형 직불금 인상 확대 시행 ▷농작물 재해보험 노지수박 품목확대 및 사과 탄저병, 갈반병 보험 적용 ▷현재 추진중인 K-베트남 벨리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 ▷양수발전소의 확고한 유치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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