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토함산에 봄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끈다.
20일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낮 최고기온이 17~19℃(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17일 토함산에 노루귀‧변산바람꽃 등 봄꽃이 활짝 폈다.
토함산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봄꽃은 노루귀,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개복수초 등이다.
강순성 경주국립공원사무소 문화자원과장은 "탐방로에서 활짝 핀 봄꽃을 감상하며 이른 봄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다만 야생식물 서식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샛길 출입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