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 ‘나라사랑대구정신 이어가기 228민주운동’

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시지부(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대표)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영석)는 지난 23일 2.28기념관에서 '나라사랑 대구정신이어가기 2.28민주운동' 퍼포먼스와 민주정신 이어가기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9개군의 새마을문고 회장단, 새마을작은도서관 대표자, 굿모닝독서동아리 회원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다시쓰는 228민주운동 결의문은 운암고등학교 이연서, 이민욱, 김두현 학생이 낭독하여 대구정신 이어가기의 의미를 더 높였다.

새마을문고는 국채보상운동, 3.1독립운동, 2.28민주운동,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구정신 이어가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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