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해안에 돌고래 1마리 산 채로 떠밀려 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조대 바다로 돌려 보내려 안간힘

울진 말루해안으로 떠밀려 온 큰머리돌고래. 울진군 제공
울진 말루해안으로 떠밀려 온 큰머리돌고래. 울진군 제공

27일 오전 7시 30분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남2리 말루마을 해안가에 돌고래 1마리가 산 채로 파도에 떠밀려 왔다.

신고를 받은 울진군과 울진해경은 현장에 도착해 고래생태연구소에 사진을 보내 확인한 결과 '큰머리돌고래'로 확인됐으며 길이는 2m 정도다.

울진군과 해경이 바다로 돌려 보내려고 했으나 파도에 밀려 다시 해안가로 떠밀려 왔으며 아직 살아 있는 상태다.

큰머리돌고래는 '큰코돌고래' 또는 '솔잎돌고래'라고도 부르며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의 따뜻한 곳에 주로 분포하며 한국의 근해에서도 많이 발견되며 비보호종으로 분류돼 있다.

울진 말루해안으로 떠밀려 온 큰머리돌고래를 해경이 바다로 돌려 보내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 말루해안으로 떠밀려 온 큰머리돌고래를 해경이 바다로 돌려 보내고 있다. 울진군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