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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저분자 화합물 세포투과도 평가 서비스 개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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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국내기업의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저분자 화합물의 세포투과도 평가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저분자 화합물(Small Molecule Drug)이란 분자량이 작은(≦1천달t) 유기 화합물로 타깃 단백질의 기능을 저해하거나 상호작용을 방해하는 등의 매커니즘을 가져 신약 선도물질 개발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 저분자 화합물의 세포투과도 평가는 해외 위탁계약 연구기관의 낮은 서비스 비용과 짧은 시험 기간으로 국내기업의 해외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저분자 화합물 세포투과도 평가 비용을 기존 대비 평균 50% 낮추고, 소요기간도 기존 대비 최대 2주 단축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기업의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FDA 가이드라인에 준하는 저분자 화합물의 세포 기반 약물 동태 및 상호작용 시험 분석법을 개발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3년 실시한 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간편한 의뢰절차와 합리적 가격,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인정받아 평균 89.5점을 달성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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