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막의 화가 조지아 오키프가 9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꽃그림을 그리던 시골의 미술교사 오키프는 뉴욕의 저명한 사진가이자 화상인 앨프리드 스티글리츠에게 발탁돼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스티글리츠와 연인관계로 발전하면서 오키프는 추문과 명성을 함께 얻었으나 뉴멕시코 산타페의 자연을 탐미적으로 화폭에 담아내 세계적인 화가의 자리에 올랐고 청교도적 자연의 삶을 살면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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