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4·10 예비후보(경산·무소속)는 7일 '경산 미래 교육 인프라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입시 제도와 교육시스템이 수없이 개편됐지만, 교육 문제를 공교육의 틀 안에서 해결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이제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해 경산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했다.
이어 지역 대학 총장들과 협의해 경산 대학캠퍼스타운 사업 추진하고 글로벌 교육센터 운영, 기업과 대학 제휴의 전공별 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또 "현재 고등학교 정원 부족으로 지역 중학생 중 200여 명이 타지역으로 진학하는 현실을 고려해 고교 입학정원 확대 추진하고 첨단산업단지 맞춤형 직업교육이 가능한 마이스터고교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대학 사업 유치, 늘봄학교 확대 시행, 경산청소년수련관 조기 건립,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확대, 직장 어린이집 설치 확대, 대학병원 어린이 전담 치료 센터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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