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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2호선 역사에 무인민원발급기·스마트도서관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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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죽전역·강창역에 설치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주요 역사에 무인민원발급기와 스마트도서관이 마련돼 시민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달 28일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에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죽전역 지하 3층 대합실에서 지문인식 방식으로 신분증 없이도 주민등록등본 등 20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대구도시철도 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된 곳은 죽전역을 포함해 ▷1호선 화원역·서부정류장역·안지랑역 ▷2호선 다사역·대실역·계명대역·두류역·영남대역 등 모두 9곳이다.

2호선 강창역에는 지난달 29일 스마트도서관 1곳이 개관했다. 강창역 스마트도서관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약 500권의 도서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이 설치된 역사는 강창역을 포함해 ▷1호선 설화명곡역·상인역·안지랑역·중앙로역·대구역 ▷2호선 용산역·두류역·청라언덕역·반월당역 ▷3호선 매천시장역 등 11곳이다.

공사는 평소 주민 수요와 여유공간 등을 검토해 편의시설 마련 역사를 선정했다. 스마트도서관 이용정보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향후 관리기관과 공동홍보⋅프로모션 진행 등 스마트도서관 이용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도시철도에서 편리하게 고객 편의 및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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