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쓰레기 줍고, 야생동물 먹이주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세계유산 봉정사 인근 천등산 등산로 등에서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자연정화 활동 모습. 안동시 제공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자연정화 활동 모습. 안동시 제공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는 12일 경북 안동 서후면 천등산 일부 등산로와 봉정사 등 주변 마을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이 함께하는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를 열고 산불 예방 쓰레기 줍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산불 발생이 많은 3월, 산불을 유발하거나 확산시킬 수 있는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서후면 산불감시원의 협조로 마을 일대와 산림 인접지에서 산불 예방 가두방송을 실시했다.

또,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으로 새싹이 나기 전 먹이를 구하기 힘든 야생동물을 위해 옥수수, 쌀겨를 공급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김명환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안동시의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연보호의 지도자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라며 안동시도 깨끗한 자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는 도시‧자연환경 환경정화와 낙동강 가꾸기, 오지마을 순회 봉사 '출동! 드림봉사단' 등 적극적인 자연보호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