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쓰레기 줍고, 야생동물 먹이주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세계유산 봉정사 인근 천등산 등산로 등에서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자연정화 활동 모습. 안동시 제공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자연정화 활동 모습. 안동시 제공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는 12일 경북 안동 서후면 천등산 일부 등산로와 봉정사 등 주변 마을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이 함께하는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를 열고 산불 예방 쓰레기 줍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산불 발생이 많은 3월, 산불을 유발하거나 확산시킬 수 있는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서후면 산불감시원의 협조로 마을 일대와 산림 인접지에서 산불 예방 가두방송을 실시했다.

또,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으로 새싹이 나기 전 먹이를 구하기 힘든 야생동물을 위해 옥수수, 쌀겨를 공급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김명환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안동시의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연보호의 지도자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라며 안동시도 깨끗한 자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는 도시‧자연환경 환경정화와 낙동강 가꾸기, 오지마을 순회 봉사 '출동! 드림봉사단' 등 적극적인 자연보호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