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고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영국)는 지난 13일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가정 고등학교 신입생 8명에게 총 2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2007년 교복 구입비 지원에서 출발한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사업은 고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의 청소년 지원 대표 사업이다.
김영국 위원장은 "교육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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