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024년 상반기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발혔다.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 부문이 보유한 시설과 설비 등 자원을 국내 모든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는 국가 주도 사업으로 지난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64개 기관이 참여 중인 K-테스트베드 사업의 운영기관으로서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641개 지원 수요를 발굴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과제 심의 과정을 거쳐 선정될 수 있다. 선정 시 최대 1년간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연구·개발이나 기술·제품의 상용화 전에 자체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평가를 통해 기술·제품의 우수성 등 효과 입증도 가능하다.
이번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단순실증 ▶기술·제품 성능 확인 등 세 가지 분야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8일부터 4월 12일까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K-테스트베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이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에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30년 먹던 우물에 침 뱉더니"…靑 찾아간 홍준표에 보수 '발칵'[금주의 정치舌전]
장동혁, 김민수와 귀국 사흘 늦춘 이유가…"美국무부 인사 요청"
"막걸리 한잔" 1년만에 성사…李만난 홍준표, 무슨 얘기 나눴나
홍준표 "총리설? 백수 신세 밥 준다 해서 간 것…오해 안 하셔도 된다"
나경원 "한동훈과 단일화, 상황 봐서 해야…張 방미는 시기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