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역대 최다 우승(14회)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디펜딩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의 빅 매치가 8강전에서 성사됐다.
15일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23-2024 UCL 8강 대진 추점 결과 두 팀은 직전 두 시즌 연속으로 준결승 맞대결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엔 한 단계 일찍 마주치게 됐다.
2022-2023시즌 준결승 땐 맨시티가 합계 5-1로 이겨 결승에 올라 처음으로 UCL 정상까지 올랐고, 2021-2022시즌엔 레알 마드리드가 연장전 끝에 6-5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하며 14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민재가 활약하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아스널(잉글랜드)을, 이강인이 뛰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은 FC 바르셀로나(스페인)를 각각 상대한다.
이밖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준결승 티켓을 두고 겨룬다.
이번 대회 8강 1차전은 한국시간 기준 4월 10∼11일, 2차전은 17∼18일 열릴 예정이다.
준결승 대진도 정해졌다.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8강 승자가 레알 마드리드-맨시티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만나며, PSG와 바르셀로나 중 이기는 팀이 아틀레티코-도르트문트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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