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노래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손님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7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4층 건물 2층 노래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시설 안에 있던 A(50대 여성) 씨가 손등에 1도 화상을 입고, 40대와 50대 남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이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시설 90여 ㎡ 중 절반 이상을 태우고 3, 4층 등 위층에 그을음 피해를 입힌 뒤 불이 난 지 50여 분만에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노래클럽 카운터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
李 지지율 7.8%p 하락해 40.8%…부정평가 56.5%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