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뇌연구원, "초기 알츠하이머 오믹스-AI 기술로 찾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뇌연구원 전경. 한국뇌연구원 제공.
한국뇌연구원 전경. 한국뇌연구원 제공.

한국뇌연구원은 퇴행성뇌질환 연구그룹 윤종혁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오믹스-AI 통합 연구를 통해 초기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기 위한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우리나라 치매 환자의 60% 이상이 앓고 있지만, 치료 효과가 초기 단계에 국한되어 있어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병 진단에 활용되는 임상검사나 뇌영상 방법은 중기 또는 후기 단계에 효과적이며, 초기 진단 기술은 미흡한 상태이다.

윤종혁 박사 연구팀은 뇌연구에 특화된 단백체 분석기술을 이용하여 알츠하이머병에 관련된 다중단백체 정보를 확보한 뒤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초기 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신호모듈 발굴과 조기진단을 위한 조합 바이오마커를 새롭게 개발했다.

연구팀은 발굴한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에 대해 국제(PCT) 특허도 출원했다.

윤종혁 한국뇌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앞으로 오믹스 정보와 AI 기술을 활용해 뇌질환에 대한 새로운 진단 및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방법이 활발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실용화 및 산업화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