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KWCC)는 지난해 7월 죽곡정수사업소에서 발생한 가스 유출사고 수습과정에서 작업자를 구하다 부상을 입은 공무원 김성배씨에게 5천9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회 소속 31개 기업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서성수 KWCC 회장은 "자신을 희생하며 본연의 의무를 다한 분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이정곤 KWCC 고문은 "지난 7개월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한 회원사에 감사를 표한다. 부상을 입은 공무원이 다시 일상을 찾을 때까지 온정이 식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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