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KWCC)는 지난해 7월 죽곡정수사업소에서 발생한 가스 유출사고 수습과정에서 작업자를 구하다 부상을 입은 공무원 김성배씨에게 5천9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회 소속 31개 기업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서성수 KWCC 회장은 "자신을 희생하며 본연의 의무를 다한 분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이정곤 KWCC 고문은 "지난 7개월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한 회원사에 감사를 표한다. 부상을 입은 공무원이 다시 일상을 찾을 때까지 온정이 식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