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나 논두렁 330㎡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21대, 인력 63명을 출동시켜 2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나 논두렁 330㎡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21대, 인력 63명을 출동시켜 2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