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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女 박은정 전 검사, 男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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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7일 오후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7일 오후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이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1번으로, 조국 대표를 2번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순번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에는 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13만6천633명 중 10만7천489명(78.67%)이 참여했다.

여성 1순위로는 박 전 검사가 올라 비례대표 1번을 확정했다. 남성 1순위로 뽑힌 조 대표는 비례대표 2번이다. 이후 남성과 여성 후보가 순위별로 교차배치된다.

3번은 이해민 전 미국 구글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4번은 신장식 변호사, 5번은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뽑혔다.

6번에는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7번은 김재원(가수 리아)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8번은 황운하 국회의원, 9번은 정춘생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10번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이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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