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20일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범죄예방을 위한 방안을 살폈다.
김한수 경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 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도내 범죄 취약지 등 치안 현안을 분석해 범죄 예방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지난달 신설한 형사기동대의 활동 실적을 분석·보완하는 식으로 열렸다.
회의에서는 개학을 맞아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자 각 기능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내 5대범죄 현황 분석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한 ▷유해업소로부터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데이터 기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집중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 ▷학교 주변 강력범죄 출소자 관리 철저 ▷기동순찰대 운영계획 등이 있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전략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 운영에 반영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사업에 연계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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