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 "尹정권, 좌파 아닌 대파로 망할 것… 875원 창피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4일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4일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24일 "윤석열 정권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고 믿고 그걸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한 대통령, 참 부끄럽고 창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윤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대파 판매대 앞에서 "그래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하면서 불거진 대파 가격 논란을 다시 끄집어내 직격한 것이다.

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혁신당을 '극단적인 세력'이라고 지칭한 데 대해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을 극단적으로 심판하는 선거"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당원들이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을 극단적으로 지지해줘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시당 창당을 축하한 조 대표는 "이제 우리 당은 전국 8개 시도당을 갖추게 됐다"며 "호남과 경상, 동서 양쪽에 당원들이 이미 결집했으며 이제 중심 축이 생겼다. 대전과 충청도민들이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창당식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창당식을 마친 조 대표와 당 지도부, 비례대표 후보들은 충북 청주로 이동해 지지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