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먹방 논란' 현주엽 휘문고, 서울시교육청 감사 요청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주엽.
현주엽. '먹보스 쭈엽이' 유튜브 채널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먹방' 촬영 등 방송활동을 이유로 감독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과 관련, 서울시교육청이 감사 요청을 검토키로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6일 "(휘문고에 대한) 특별장학 결과 사실관계 확인 등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감사관실에 정식 감사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달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센터에는 현 감독에 대한 휘문고 농구부원 학부모들의 탄원서가 접수됐다.

학부모들은 현 감독이 지난해 11월 부임하고 방송 촬영 등을 이유로 훈련과 연습경기에 자주 불참했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고교 선배를 보조 코치로 선임해 사실상 훈련을 맡도록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통상 고교 농구부 감독은 지도자 업무를 전임으로 맡는다. 현 감독은 방송 스케줄 등을 소화하고 있어 지도자 업무에 집중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와 별도로 현 감독은 자신의 아들 2명이 소속된 휘문중 농구부 업무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도 불거진 상태다.

교육청은 민원이 제기된 이후 휘문고에 자체 조사를 요청한 뒤 특별장학을 실시했고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논란이 이어지면 누구보다 학생 선수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하게 (감사 요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