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오미교차로-임고면 방면 국도 28호선 도로, 야산 토사 유출 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t 덤프트럭 30대 분량, 2차선까지 덮어...4일 오후 완전 통행 예상

영천시 오미교차로-임고면 방면 국도 28호선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발생한 토사 유출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영천시 오미교차로-임고면 방면 국도 28호선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발생한 토사 유출 사고 현장. 독자 제공

3일 오후 8시쯤 경북 영천시 오미교차로에서 임고면으로 향하는 국도 28호선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야산 비탈면이 붕괴돼 대량의 토사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천시 및 포항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유출된 토사는 15톤 덤프트럭 30대 분량으로 신기동 지점 도로 10m 구간 2차선까지 흘러내렸다.

영천시는 이날 오후 8시50분부터 오미교차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며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갔다.

또 4일 오전 7시 현재 1차선 도로의 토사를 정리했으며 오후까지 완전 통행을 위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해빙기 지속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야산 비탈면 지반이 약화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신속한 복구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