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오미교차로-임고면 방면 국도 28호선 도로, 야산 토사 유출 사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5t 덤프트럭 30대 분량, 2차선까지 덮어...4일 오후 완전 통행 예상

영천시 오미교차로-임고면 방면 국도 28호선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발생한 토사 유출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영천시 오미교차로-임고면 방면 국도 28호선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발생한 토사 유출 사고 현장. 독자 제공

3일 오후 8시쯤 경북 영천시 오미교차로에서 임고면으로 향하는 국도 28호선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야산 비탈면이 붕괴돼 대량의 토사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천시 및 포항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유출된 토사는 15톤 덤프트럭 30대 분량으로 신기동 지점 도로 10m 구간 2차선까지 흘러내렸다.

영천시는 이날 오후 8시50분부터 오미교차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며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갔다.

또 4일 오전 7시 현재 1차선 도로의 토사를 정리했으며 오후까지 완전 통행을 위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해빙기 지속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야산 비탈면 지반이 약화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신속한 복구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