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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존재 자체가 불법…양문석 후보는 기만 중단하라"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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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11억원 대출 허위증빙 및 불법으로 밝혀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미래는 거액 불법 대출 의혹으로 파문이 일고있는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에 대해 "국민 기만을 중단하고 후보 사퇴로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미래 선대위 공보단 김시관 대변인은 4일 "(양 후보의 거액 대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허위 증빙 5개 업체 7건을 확인했다. 이 정도라면 존재 자체가 불법이고, 비리이다. 대구 수성새마을금고는 11억원 전액을 갚으라고 통보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공보단은 이어 "이제 양 후보와 민주당의 시간이다. 양 후보는 후보 사퇴를 통해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민주당도 양 후보의 결단을 채근해야 한다. 그것이 제1야당이 걸어야 할 바람직한 길"이리고 말했다.

공보단은 "그런데 민주당이 움직이지 않는다. 뭉개고 넘어가는 무시 전략으로 일관한다. '경기도 선거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오만한 발언도 나온다. 양 후보도 '쇼쇼쇼'로 일관한다. 여전히 편법 타령을 하며 '아파트를 팔아 갚겠다'며 국민 불만을 키운다"며 "불법에 대한 책임감은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다.

공보단은 "(양 후보는)후보 사퇴를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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