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국민의힘 후보가 5일 수성2·3가동 사전투표소에서 4·10 총선에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선거"라면서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꼭 투표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부터 국민의힘 요구로 사전투표를 포함한 모든 개표 과정에 수검표 절차가 추가 된다"며 "불안해하지 말고 사전투표에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또 "국민만 보고 준 한 표가 범죄자들을 응징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미래를 지키는 힘이 된다. 더 나은 수성을 만들어갈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가 찍어야 국민이 이긴다만 생각하고 모두 투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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