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소방서는 달성군 함박산, 옥연지 능선길 일원에서 청명·한식 관변단체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소방행정발전위원회, 클린소방위원회, 달성군청 공원녹지과, 달성군 산불진화대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산불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으로는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산림 또는 인접지에서 흡연 및 꽁초투기 금지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이 있다고 달성소방서는 설명했다.
신주한 달성소방서장은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 시작돼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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