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5일 남부경찰서에서 열린 선도심사위원회에서 경미소년범 2명에 대해 심사했다고 8일 밝혔다.
선도심사위원회란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에 대해 형사입건 등 강력한 처벌 대신 훈방이나 즉결심판 등 감경 처분을 내리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과자 양산을 막고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지원을 강화를 꾀한다.
외부위원 2명 등 총 7명이 참석한 이날 심사에서 위원회는 사이버도박, 점유이탈물횡령 등 소년사건 2건 모두 즉결심판으로 의결했다.
김상렬 대구남부경찰서장은 "소년범은 무조건적인 처벌보다는 반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과자가 되는 것을 되도록 줄이고, 재범을 막아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