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총선 하루 남기고 재판 출석 예정…용산서 마지막 유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4·10 총선을 하루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재판에 출석한 뒤 서울 용산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선다.

9일 오전 10시 30분 이 대표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재판에 참석한다.

이 대표는 재판 전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제1야당의 대표가 총선 전날까지 재판에 출석하는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앞서 재판부에 "총선 전날만이라도 기일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특혜라는 말이 나온다"며 거절했다.

이 대표는 재판을 마친 뒤 오후 7시 용산역 광장에서 당 선대위 차원의 마지막 유세인 '정권 심판·국민 승리 총력 유세'에 참석한다.

앞서 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8일에도 같은 곳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선거 운동 시작과 마지막을 알리는 행사를 모두 대통령실 인근 용산역에서 여는 것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 여론을 부각하면서 지지층을 결집하고 중도·무당층 표심을 끌어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로 이동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