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19일 대구공항과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 등과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해외감염병 유입 방지와 전파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이날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국제공항,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중국동방항공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공항 출입국 검역 단계에서 확인될 수 있는 감염병 환자와 접촉자에 대한 신속 대응과 함께 발생 관련 정보 상시 공유 등 업무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해외감염병 발생 현황에 대한 정보공유 ▷검역법에 따른 검역구역 내 보건위생 관리 ▷입국자 중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대응 ▷기타 해외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협력 등이다.
박종하 경북권질병대응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만들어 대구경북 내 해외감염병 대응력을 강화하고 해외유입 감염병으로부터 지역사회 보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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