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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아시아쿼터 도입…일본 국적자 드래프트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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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 우리은행 박지현이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2024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 우리은행 박지현이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가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시작한다.

WKBL은 17일 서울 중구의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7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4-2025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여자프로농구 W리그 소속 선수를 포함해 일본 국적자를 대상으로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한다.

각 구단은 아시아쿼터로 최대 2명을 영입할 수 있다. 코트에서는 1명만 뛸 수 있다.

아시아쿼터 선수에게는 매월 1천만원을 지급한다. 이들의 급여는 구단별 샐러리캡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WKBL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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