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앞바다서 고무보트 고립된 승선원 2명…다행히 해경에 구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수욕장 수심 조사 중 기관고장…해로드앱 깔고 신속하게 위치 찾아

지난 17일 오후 경주 감포읍 앞바다에서 기관고장으로 고립된 승선원 2명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17일 오후 경주 감포읍 앞바다에서 기관고장으로 고립된 승선원 2명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고무보트가 고장 나 승선원 2명이 고립됐지만 다행히 해경이 안전하게 구조했다.

18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3분쯤 경주시 감포읍 나정항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A씨 등 레저객 2명이 탄 고무보트의 기관이 고장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연안구조정과 대원들은 A씨 등을 구조해 육지로 이송했다.

이들은 경주시 의뢰로 해수욕장 수심을 조사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해경에 조사됐다.

해경은 이들이 사고를 당한 뒤 스마트폰에 해로드앱을 설치하고 정확한 위치를 해경에 알려 신속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매우 중요하며 출항 전 각종 장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