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가 18일 진보 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역량강화교육·심리지원 교육에 방문해 청송·영양 생활지원사 114명 대상으로 어르신지킴이 사업 안내와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홀몸노인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에게 노인학대 예방·어르신지킴이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이었다.
이 자리에서 경찰은 사각지대에 방치된 범죄피해 노인 발견 시, 즉시 노인 보호 전문기관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또 노인 보호 강화를 위해 생활지원사와 청송군, 경찰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피해 노인에 대한 보호·지원 강화를 약속하기도 했다.
문용호 청송경찰서장은 "노인 인구가 많은 청송군에서 학대로 고통받는 노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경찰뿐만 아니라 기관과 지역 등이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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