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대구경북영업센터(센터장 이성실)는 어린이 날을 앞두고 취약계층가정 물품 지원을 위해 대구서구가족센터에 3백여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성실 센터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희망찬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대구경북영업센터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한 '스마일펀드기금'으로 소중한 마음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어린이 날 저소득층 취약계층 아동 35명에게 꿈을 응원하는 선물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행복나눔봉사단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빵봉사, 연탄나눔, 사랑의 도서기증, 환경정화 캠페인, 현혈캠페인 참여등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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