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평통 경북경창청, 북한이탈주민 보호 지원 협약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경북부의장 김하영)는 24일 경북경찰청 큰마루에서 '북한이탈주민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동등한 국민으로 따뜻하게 포용해 안정적 삶을 영위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이날 체결된 주요 협약 내용은 북한이탈주민의 신변 보호, 범죄의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의료·법률 등 지원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 교육 등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 관련 기관·민간 단체(안보자문협의회 등)와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하영 경북부의장은 "제21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는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1:1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멘토와 멘티가 이번 경북경찰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먼저 온 통일 가족인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 등 포용 노력에 감사 드리며,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경청하며 응답하겠다" 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