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경북부의장 김하영)는 24일 경북경찰청 큰마루에서 '북한이탈주민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동등한 국민으로 따뜻하게 포용해 안정적 삶을 영위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이날 체결된 주요 협약 내용은 북한이탈주민의 신변 보호, 범죄의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의료·법률 등 지원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 교육 등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 관련 기관·민간 단체(안보자문협의회 등)와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하영 경북부의장은 "제21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는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1:1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멘토와 멘티가 이번 경북경찰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먼저 온 통일 가족인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 등 포용 노력에 감사 드리며,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경청하며 응답하겠다" 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