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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평통 경북경창청, 북한이탈주민 보호 지원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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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경북부의장 김하영)는 24일 경북경찰청 큰마루에서 '북한이탈주민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동등한 국민으로 따뜻하게 포용해 안정적 삶을 영위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이날 체결된 주요 협약 내용은 북한이탈주민의 신변 보호, 범죄의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의료·법률 등 지원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 교육 등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 관련 기관·민간 단체(안보자문협의회 등)와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하영 경북부의장은 "제21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는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1:1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멘토와 멘티가 이번 경북경찰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먼저 온 통일 가족인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 등 포용 노력에 감사 드리며,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경청하며 응답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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