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11층서 주민이 화분 투척…차량 7대 파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신병 증세 최근 악화" 응급입원 조치

대구 남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남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출근시간대 아파트 주차장으로 화분 여러개를 던져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대구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7시 40분쯤 대구 남구에 있는 한 아파트 주민이 화분을 던져 차량을 파손시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아파트 11층에 사는 A씨는 자신의 집 베란다에 있는 화분 여러 개를 던져 주차돼 있던 차량 7대를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피해 차량의 유리창이 깨지고 보닛이 찌그러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정신병력이 있는 걸로 알려졌으며, 최근 증세가 심해졌다는 동거인의 증언에 따라 경찰에 의해 인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됐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재산피해 금액과 사건 발생 경위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 중"이라며 "추후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