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생이 고층에서 킥보드 던졌다"…맞은 중학생 기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세종시의 한 건물에서 초등학생이 킥보드를 던져 그 밑을 지나던 중학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킥보드가 떨어져 하교 중이던 중학생 두 명이 각각 머리와 다리를 다쳤다. 이 건물은 외벽 통로마다 유리 벽이 높게 쳐져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머리를 맞은 학생은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이마 오른쪽이 심하게 부어올랐다. 또 사고 당시에는 충격으로 정신을 잃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건물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붙잡은 결과 저학년 초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폭행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도 "다만 용의자가 만 10살이 안 된 형사미성년자여서 처벌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