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생이 고층에서 킥보드 던졌다"…맞은 중학생 기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세종시의 한 건물에서 초등학생이 킥보드를 던져 그 밑을 지나던 중학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킥보드가 떨어져 하교 중이던 중학생 두 명이 각각 머리와 다리를 다쳤다. 이 건물은 외벽 통로마다 유리 벽이 높게 쳐져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머리를 맞은 학생은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이마 오른쪽이 심하게 부어올랐다. 또 사고 당시에는 충격으로 정신을 잃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건물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붙잡은 결과 저학년 초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폭행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도 "다만 용의자가 만 10살이 안 된 형사미성년자여서 처벌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수적인 문제'라고 발언...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제한적 회복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전체 주택 가격은 약세를 보였으나 아파트는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 시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훈장을 거부했던 충남의 한 중학교 교장 A씨가 이재명 정부에서 재수여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그는 훈장 수여에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