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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김미리네 모녀, 대구 나눔리더 115호·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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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가정의달을 맞아 정이지 어린이(대구 삼육초등학교 4학년)와 모친 피아니스트 김미리네씨가 나눔리더로 가입했다고 밝혔다.왼쪽부터 정이지양, 외조모 곽점효, 외조부 김태억, 모친 김미리네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가정의달을 맞아 정이지 어린이(대구 삼육초등학교 4학년)와 모친 피아니스트 김미리네씨가 나눔리더로 가입했다고 밝혔다.왼쪽부터 정이지양, 외조모 곽점효, 외조부 김태억, 모친 김미리네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2일, 가정의달을 맞아 정이지 어린이(대구 삼육초등학교 4학년)와 모친 피아니스트 김미리네씨가 나눔리더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이지 어린이는 사랑의열매에서 매년 '용돈을 기부하는 어린이'로 유명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2021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매년 약 50만원씩 용돈 및 세뱃돈을 모아 기부해온 정이지 학생은 올해도 성금 57만 6천원을 기부하며 대구 나눔리더 115호가 되었다. 대구 최연소 나눔리더이다.

정이지양과 함께 대구 나눔리더 116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이는 바로 피아니스트 김미리네씨로 정양의 어머니이다. 매년 정이지양의 나눔 행보를 응원하다 올해는 함께 동참하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정이지양의 외조모부이자 김미리네씨의 부모님인 김태억(대구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나눔리더 11호), 곽점효(송해와오리백숙 대표, 나눔리더 102호) 부부 나눔리더의 봉사와 기부활동을 곁에서 늘 함께하며 나눔의 DNA를 물려 받았다.

김미리네씨는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부모님과 사랑하는 딸 이지와 함께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나눔의 산교육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히 성장하고 있는 정이지양의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 앞으로도 정이지양 가족의 나눔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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