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2024년 FTA 교육·홍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디지털 농업시대에 맞춘 도내 여성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올해 선정된 FTA 교육·홍보사업을 통해 '디지털 FTA시대, 미래여성농업인 성장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도내 여성 농업인들에게 7월부터 총 92시간의 교육 및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발원은 ▷스마트팜 및 디지털 농업 교육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실습 ▷챗 GPT 활용한 판매컨텐츠 제작 등의 교육·컨설팅을 실시해 도내 농촌지역 디지털 문해력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는 처음 시도하는 '농업 대전환시대, 지속가능한 미래여성농업인 성장 포럼'을 마련해 여성 농업인의 활발한 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디지털농업 대전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고객소통과 농업경영 등의 강점을 가진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디지털 FTA시대, 미래여성농업인 성장 프로젝트'로 경북 여성농업인의 미래지향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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