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제111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1, 13, 14, 15, 16,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힌 가운데 13부터 16까지 숫자가 연달아 나온 것을 두고 누리꾼들은 "내 눈을 의심했다"며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 추첨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1등 당첨자가 19명이나 나온 데다 번호가 연달아 나온 것을 두고 "진짜 할 말이 없네, 조작이 의심스럽다" "13, 14, 15, 16번 연속으로 나온 게 말이 되나" "다음 주는 1 2 3 4 5 6 이겠네" "공 제대로 섞은 것 맞아?" 등 '조작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번 1등 배출점은 자동선택 16곳, 수동선택 3곳이다.
자동선택 16곳은 행운복권(서울 강북구), 종합가판점(서울 구로구), 빅세일복권방(부산 부산진구), 셀프카메라(부산 부산진구), 운수대통(인천 부평구), 대박천하(인천 연수구), 우리동네마트(광주 광산구), 대운(경기 김포시), 예스복권방(경기 남양주시), 오예로또(경기 안성시), 명당로또(경기 이천시), 노다지복권방서정지점(경기 평택시), 대박마트복권방(충남 아산시), 복권방(제주 서귀포시), 제주대림점(제주 제주시)이다.
수동선택 3곳은 서울구가-17가판(서울 구로구), 당하제일로또(인천 서구), 울릉로또(경북 울릉군)이다.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각각 14억7천744만5천132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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