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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명 찾는 '대구꽃박람회', 내달 5일 엑스코에서 개막…참관객 유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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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에 마련된 대구꽃박람회 홍보관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엑스코 제공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마련된 대구꽃박람회 홍보관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엑스코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 쇼인 '제15회 대구꽃박람회(Daegu Flower Show 2024)'가 오는 6월 5~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꽃 소비 진작과 지역 화훼 생산 농가 및 판매업계 활로 개척 지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꽃박람회는 지난해(172개사) 보다 10%가량 증가한 190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주제관과 청라상관, 일반 조성관, 플라워·홈데코페어 등으로 구성된다. 주제관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꽃과 자연, 푸르름이 주는 의미를 화훼작품으로 전달하기 위해 '꽃, 365'를 슬로건으로 대형 화훼 조형물을 선보인다. 청라상관과 일반 조성관에는 각각 12개, 35개 단체 및 기관이 참가한다.

올해는 더욱 강화되고 있는 '꽃과 식물의 라이프스타일 접목'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기존의 기업관을 '플라워·홈데코페어'로 명칭을 변경하고 홈 가드닝·플랜테리어를 주도할 꽃·식물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6월 8일에는 특별 행사로 디자인 토분 및 희귀식물 플리마켓이 열린다.

대구시와 엑스코는 4만여명 이상이 찾는 대구꽃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26일부터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해 '꽃365, 행복을 전해드립니다'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구꽃박람회를 계속해서 알릴 예정이다.

엑스코 관계자는 "대구의 대표 유원지인 수성못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작품으로 표현한 홍보관은 수성유원지를 정원 포토존 형태로 운영하는 등 타 부스와는 차별화를 뒀다"라며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대구꽃박람회 개최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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