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7일 각각 1%와 3%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80% 오른 25만4천원에 장을 종료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3.24% 오른 181만6천원에 마감했다.
주말 사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한미 주요기업들이 9천500억 달러(약 1천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 추진을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중국 본토 증시에 데뷔한 중국 창신메모리(CXMT)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471.6% 급등하며 글로벌 유동성을 빨아들인 여파도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 상위 창구에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 다수가 이름을 올리면서 일각에선 CXMT 투자를 위해 한국 주식을 매도 중인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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